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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0 병원신문]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지난 6월 25일 발표한 '제 8차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나사렛국제병원이 최우수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
종합병원급 이상 총 248개소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시행되었으며, 나사렛국제병원은 97.5점으로 종합병원 전체평균인 90.8점 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다.
급성기 뇌졸중은 암, 심장질환과 함께 3대 사망원인 중 하나로 단일 질환으로는 국내 사망률 2위에 위치한 질환이다. 흔히 중풍으로 불리며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져서 뇌가 손상되는 질환으로 골든타임 이내 치료하지 않으면 심각한 후유증을 겪거나 사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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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원문보기] 출처 : 병원신문 http://www.kh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31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