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힘든 간병 중 만난 8병동의 든든한 두 분의 수샘께!
내용 엄마를 간병하며 며칠간 8병동에서 생활하는 동안, 환자 가까이에서 애 쓰시는 의료진의 고강도 업무와 긴장의 순간들을 가까이에서 보게 되었어요. 이렇게 일하시는 분들의 노고를 환자와 가족들은 다 알지는 못하기에 종종 당연하게 여길 때도 있어요. 또, 회복으로 가는 긴 시간에 이 분들을 의지할 수 밖에 없다 보니 고마움보다는 절박함이 커서 요구와 요청으로 표현되어 미안함이 크기도 하구요. 그럼에도 이 당연함을 숙명처럼 받아들여 일하시는 분들의 진심이 느껴질 때마다 깊은 울림을 받습니다. 특히, 다른 환자분들과 가족들을 대하는 모습까지 지켜보며 저희 엄마와 제가 보호받고 배려받는 것 같아 마음이 뭉클해지곤 합니다. 최근 엄마의 비위관 영양 중단을 전달해 주신 간호사 선생님께서 오히려 미안해하시며 말씀하시는 모습에서는, 환자의 불편함을 최소화하려는 의료진의 따뜻한 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어요.

복도를 지날 때마다 들려오는 ‘수샘’ 이라는 호칭은 환자와 가족에게 그 어떤 말보다 든든함을 줍니다. 힘든 상황 속에서도 동아줄을 잡아당기듯, 엄마를 찾듯 '수샘'을 찾는 간호사님들의 의지와 협력은 이 병동에 머무는 모든 환자 가족의 마음을 편안하게 합니다. 이러한 분위기를 이끌어 주고 계신 강미나 수간호사님과 임나영 수간호사님께 진심을 담아 깊은 존경을 표합니다.
답변
답변일
2025-11-28 14:02:03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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