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응급실 선생님들은 진정한 히어로
내용 밤10시경 믹서기칼날에 손이베인뒤, 생각보다 피가 많이나서 119 구조대에게 응급처치를 받았어요.
주말이고 응급실이 바쁠꺼같아서 참다가
통증이 심하고 ,가족들이 염증이나 2차감염을 우려해서 결국 새벽에 응급실로 왔어요.

새벽1시가 넘었는데, 응급실 입구에서부터 보안팀직원분이 안내를 잘 해주셔서 위치를 찾았고
접수처 남자분이 차분하게 접수해주셨어요.

제가 워낙에 통증이 심했고 피도 계속 안멈추니 ,겁이나서 예민한 마음과 긴장감이 큰상태로 울면서 대기했어요.
응급실 이민키 간호사님의 상냥하게 혈압체크하며 대해주시니
신기하게 긴장감이 풀렸어요.

담당 응급전문의 민형규 남자의사선생님도 아픈부위 꼼꼼하게 진료봐주시고 상냥하게 설명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주사를 맞고,항생제 반응후 약설명까지 김유진간호사분도 전문적으로 잘 설명해주셨어요

주말 새벽2시 ,환자도 많고 정신없는 응급실에서
저는 따뜻한 의료인분들 덕분에 손치료와 함께
마음까지 치료받고 돌아왔어요
울면서 응급실에 들어갔다가 ,편안한표정으로 나오는 저를보며 남편은 나사렛 응급실 의료인분들이 진정한 히어로라고 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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