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에 입사한 신규간호사를 대상으로 시험이 진행되었습니다.

입사 50일 갓 태어난 병아리같이 예쁘기만한 신규간호사들은

떨리는 마음으로 그동안 공부하고 실무에서 습득한 간호지식을

최대한 활용하여 시험에 임했습니다.

시험 후에는 사회초년생으로 많이 힘들고 지쳐있을

신규간호사 힐링 프로그램으로 웃음치료가 진행되었습니다.

11병동 수간호사인 김지희 선생님이 강의한 웃음치료 시간은

그야말로 활짝 웃을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웃음치료에 이어 간호전문가로서 꼭 필요한 CS 마인드 교육까지..

최고의 간호사가 되기 위해 신규 간호사들은 오늘도 보람찬 하루를 보냈습니다.